송가인, 무명 시절 부당 대우한 소속사 폭로…"사람에 대한 상처 컸다"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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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무명 시절 부당 대우한 소속사 폭로…"사람에 대한 상처 컸다" (송가인)

엑스포츠뉴스 2026-01-26 14:0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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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송가인이 무명 시절 자신을 부당 대우한 소속사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밥친구 왔어라] 14년차 찐 트롯남매 송가인과 안성훈! 항간에 떠도는 모든 이야기들에 대해 털어놓다? (feat.흑백요리사2 서울엄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14년 차 '찐친'인 안성훈과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서울 엄마의 레스토랑에 방문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14년째 안성훈과 '트롯 남매'로 인연을 맺으며 친분을 이어온 송가인은 "어떤 분이 저희를 같이 키우고 싶다고 해서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다. 근데 소속사가 굉장히 어려워서 행사 있을 때, 제가 옷을 갈아입으면 성훈이가 망 봐 주고 그러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고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서로 매니저 역할을 해 주며 힘든 소속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송가인은 3년 계약이 끝나며 소속사를 나오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7년이라는 긴 시간을 계약한 안성훈은 쉽게 소속사를 나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안성훈은 "아버지가 소속사 대표님을 만났다. '회사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데 놔줄 거냐' 물어보니 '500만 원 주면 노래 내 주겠다' 하더라. 그래서 내용 증명 보내고, 서로 막 싸우다가 '네가 노래 안 하면 놔 주겠다' 하길래 7년을 안 했다"며 당시 소속사와의 갈등을 밝혔다.

송가인은 "성훈이는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앤데, 가수를 포기하고 가게를 하더라. 진짜 아픈 손가락이었던 것 같다"며 "(무명 시절에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컸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제작진은 "요즘도 그런 소속사가 있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송가인은 "많겠죠. 지금도 있을 거예요"라며 "조금 힘이 있는 분들한테 제가 몇 명 정도 부탁을 했다. '대표님, 이런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계약 때문에 너무 힘들다더라. 구제 좀 해 주세요' 했다"며 후배들을 위해 손수 노력했음을 밝혔다.

송가인은 "저희가 무명일 때 기획사한테 너무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이제 자라나는 친구들은 기획사 때문에 힘듦을 안 당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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