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1일 2런, 죽을 것 같다”…‘뛰어야 산다2’ 최강 크루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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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1일 2런, 죽을 것 같다”…‘뛰어야 산다2’ 최강 크루전 비상

스포츠동아 2026-01-26 14:0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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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선호가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1일 2런을 하려 한다. 이러다 죽을 것 같다”고 토로하며 막판 훈련 열기를 끌어올린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최강 크루전’을 2주 앞두고 혹독한 동계 훈련과 마지막 개인 훈련에 힘을 쏟는 ‘뛰산 크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배성재는 “지원 크루만 200팀, 지원 러너는 약 1000명이 몰렸다. 그중 단 20팀만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의 러닝 크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짜 전쟁”이라며 대회의 규모를 강조한다. ‘낭만 러너’ 심진석, ‘스파르타 크루’ 홍범석 등 역대급 러너들이 총출동한다고 전해져 ‘뛰산 크루’는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악재가 터진다. ‘뛰산 크루’ 에이스 고한민이 상하이 마라톤 풀코스 완주 뒤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정밀 검사에서 내측 연골판 손상 진단을 받아 수술을 권유받는다. 고한민은 “상하이 마라톤 25km 지점에서 통증이 와서 주저앉았는데 그때부터 무릎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연골판 수술을 받고 재활 훈련에 들어가 ‘최강 크루전’ 합류를 준비한다.

‘뛰산 크루’는 대회 전날까지 ‘따로 또 같이’ 훈련을 이어간다. 유선호는 개인 훈련을 공개하며 “1일 2런”을 외치지만 “이러다 죽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기광은 부상 중에도 매일 연습을 이어가고, 임수향은 “나 달리기 진짜 빨라진 듯”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멤버들은 남산 업힐 훈련 등으로 레이스 열정을 끌어올린다.

‘뛰산 크루’가 전국 최강 러닝 크루 20팀과 맞붙는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뛰어야 산다 시즌2’는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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