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청렴·윤리의식 근본 쇄신 나선다…전 임직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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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청렴·윤리의식 근본 쇄신 나선다…전 임직원 참여

모두서치 2026-01-26 13:5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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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전 임직원이 참여해 청렴·윤리의식 쇄신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26일 법과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는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위원, 전 경영진과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이날 청렴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통해 국내외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모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인권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책임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한 본사 및 사업소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과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오랜 업무처리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소극 행정을 개선해 투명한 업무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앞으로 한전은 사장이 직접 주도하는 반부패 콘트롤타워인 '청렴혁신 추진단'을 신설해 청렴윤리 과제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사장과 경영진이 직접 사업소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 소통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고객응대 청렴 표준모델을 구축해 관행적 업무처리를 개선하고 부패 사각지대 제거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철 사장은 "앞으로 전력공급 역량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며, 한전에 부여된 사명 또한 막중하다"며 "국민 신뢰의 근간인 청렴을 모든 업무의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이 더욱 믿고 신뢰하는 청렴한 한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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