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EPL 진출하나…풀럼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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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EPL 진출하나…풀럼 이적설

모두서치 2026-01-26 13: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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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가 유럽 빅리그를 또다시 두드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오현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는다.

이 매체는 "풀럼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 10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2028년 여름까지 헹크와 계약돼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는 이날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22라운드 홈 경기(1-1 무)에 결장하며 이적 가능성을 키웠다.

지난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올겨울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풀럼은 오현규와 함께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의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와 맨체스터 시티의 오스카르 보브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당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상태와 높은 몸값을 이유로 영입 직전 포기했다.

이적이 무산된 오현규는 헹크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6골 3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오현규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서도 최근 핵심 공격수로 뛰었다.

과거 설기현이 뛰었던 팀으로 알려진 풀럼은 2025~2026시즌 EPL 7위에 올라 있다.

오현규가 풀럼 유니폼을 입으면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EPL을 황희찬(울버햄튼)과 함께 누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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