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현규 EPL 이적 끝내 무산! 풀럼, '플랜A' 따로 있었다…PSV 페피에 2차 상향 제안→548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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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현규 EPL 이적 끝내 무산! 풀럼, '플랜A' 따로 있었다…PSV 페피에 2차 상향 제안→548억 쏜다

엑스포츠뉴스 2026-01-26 13: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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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결국 오현규는 2순위였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 FC의 겨울 이적시장 공격수 보강 구상에서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풀럼은 현재 복수의 공격수 후보를 동시에 검토 중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앞선 선택지는 PSV 에인트호번 소속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풀럼이 리카르도 페피 영입을 위해 PSV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현재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톰 보거트 기자는 "풀럼은 두 번째 공식 제안으로 3800만 달러(약 548억원)를 제시했으며, 아직 평가액 차이는 남아 있지만 PSV의 요구 금액에 점점 근접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풀럼은 지난해 12월 말 첫 제안을 제출한 데 이어, 최근 금액을 대폭 상향한 두 번째 오퍼를 넣으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양측 간 대화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풀럼은 리그 23경기에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7위에 올라 있다. 유럽 대항전 진출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확실한 득점 자원 보강은 구단의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풀럼이 페피에 집중하면서, 오현규 이적설은 자연스럽게 사그라들 전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헹크와 한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두고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으나, 동시에 "풀럼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여러 후보를 동시에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페피 영입이 성사될 경우, 오현규는 자연스럽게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이 크며, 설령 합류하더라도 백업 자원으로 출발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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