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솔로’ 김민경, 설렘 상대는 따로 있었다…제철 대방어에 반응 폭발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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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솔로’ 김민경, 설렘 상대는 따로 있었다…제철 대방어에 반응 폭발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스포츠동아 2026-01-26 13: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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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민경. 스포츠동아DB

코미디언 김민경.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민경과 유민상이 제철 대방어부터 한우, 토마토 김치전골까지 앞에 두고 먹방 본능을 숨기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제철 음식부터 프리미엄 메뉴까지 폭넓은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김민경은 첫 메뉴로 등장한 제철 대방어를 보자마자 “왔어요 왔어, 제철 대방어가 왔어요”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특별한 보약은 제철 음식”이라며 방어를 부위별로 맛봤고, 특히 꼬릿살을 가장 인상 깊은 부위로 꼽았다. “방어는 기름진 맛에 먹는 거잖아요”라는 말과 함께 자연스럽게 먹방에 몰입했다.

디저트 코스에서는 유민상의 리액션이 이어졌다. 고소한 빵 냄새를 맡으며 등장한 그는 크루아상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아재라서 어디서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잠시 고민하다 한입을 맛봤다. 이어 “빵이랑 아이스크림은 말해 뭐 해”라며 현미 아이스크림의 담백함과 버터 풍미 조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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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미디TV

더블 뺑오 쇼콜라 앞에서는 “이건 잘못 먹으면 기침하면서 가루가 퍼진다”며 먹방과 웃음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재미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제 밀크티를 맛본 뒤에는 “빵은 취향이지만, 이건 꼭 마셔봐야 한다”며 한입 픽으로 선택했다.

김민경은 이후 감성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트러플 크림 감자 뇨키와 생면 라자냐 롤, 와규 스테이크를 만났다. 그는 뇨키에 대해 “한 알 한 알 꽉 찬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라자냐는 “토마토의 새콤함이 줄어들어 먹기 편하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 대파김치에 대해서는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곁들인 뒤에는 자연스럽게 즐겼고 한입 픽으로 라자냐를 선택했다.

유민상의 다음 메뉴는 프리미엄 한우 숯불구이였다. 그는 “먹방을 오래 했지만 비싼 고기를 먹을 때가 제일 기쁘다”며 “이럴 때 이 직업을 고른 게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어떤 부위부터 먹을지 고민하던 그는 “어차피 다 먹을 거라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말로 웃음을 안겼다.

함께 나온 한우 생미역 미역국을 맛본 뒤에는 “고기도 맛있지만 미역국이 진짜 미쳤다”며 감탄했고, 서비스라는 말에 놀라며 한입 픽으로 미역국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김민경은 조미료와 설탕을 쓰지 않는 건강한 한식 메뉴를 만났다. 토마토 김치전골을 먹던 그는 방송을 잊은 듯 숟가락을 멈추지 않았고, 남은 토마토를 으깨 통후추를 더해 먹는 방법까지 전했다. 한입 픽을 고르라는 요청에는 토마토 김치전골과 한우 차돌 표고 솥밥을 함께 선택했다.

제철 음식과 취향, 분위기까지 담아낸 먹방으로 재미를 더한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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