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아놀드 또! ‘배신’ 준비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주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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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아놀드 또! ‘배신’ 준비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주시중”

인터풋볼 2026-01-26 1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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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인터풋볼=송건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또 다른 배신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아놀드가 불확실한 미래에 놓여있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가 상황을 적극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태어나 리버풀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말 그대로 ‘로컬 보이’다. 2016-17시즌 1군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주전으로 중용받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받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 2회 등 각종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황금기를 이끌었다. 리버풀 통산 기록은 354경기 23골 92도움이다.

막바지에는 재계약 협상이 지체되자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카메라 키스 세레머니를 따라 하며 충성심을 보이는 것 같더니 결국 리버풀 팬들의 통수를 쳤다. 풀백 최초로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며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레알 마드리드행을 결정했다. 심지어 2025 클럽 월드컵 참여를 위해 계약 종료 시점보다 조금 이르게 레알에 합류하며 가뜩이나 화난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아놀드는 완벽히 실패했다. 시즌 초반부터 붙박이 주전으로 여겨지지도 않았는데, 지난 9월에 햄스트링 부상까지 겹치며 완전히 눈 밖에 나버렸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 되어 또 부상을 입어 현재는 경기에 나서지 않고 있다. 감독이 떠나라고까지 말했다. 리버풀 소식통 ‘리버풀 닷컴’은 “아놀드가 리버풀을 떠난 지 불과 7개월 만에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을 떠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맨시티가 영입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팀토크’는 “아놀드는 라리가에서 단 5경기만 선발 출전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추측이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찾고 있는 맨시티와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적인 접근은 없지만, 맨시티는 상황을 신중히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가오는 여름 로드리. 존 스톤스, 베르나르도 실바 등 여러 선수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스쿼드의 여러 포지션을 새롭게 보강하는 계획을 앞당길 수 있으며, 오른쪽 풀백 보강 계획은 확고하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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