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은 이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설 성수품목 수급상황과 판매동향을 점검했다. 농협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대규모 할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번 할인행사에서 510억원을 투입해 농식품, 영농자재, 유류 등 동시 할인을 진행한다. 이번 예산은 △자체예산 362억원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사과, 배, 한우 등 설 성수품목과 배추, 계란, 라면 등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할 예정이다.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할 방침이다.
농업인을 위해 유류와 영농자재 할인도 진행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할 계획이다. 또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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