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창수박 첫 정식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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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창수박 첫 정식 현장 점검

중도일보 2026-01-26 12:5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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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377930803_7421308932682015608_3274273452정식돼 자라고 있는 고창수박./고창군 제공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주말을 이용해 6일 전 고창 수박 첫 정식을 마친 농가를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추위와 눈 소식에 농가의 걱정이 컸던 만큼, 현장 방문은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 769377942567_7421308982021586617_3275422896오성동 고창농업기술센터소장이 지난 주말 고창수박 첫 정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현장에서 확인한 수박은 낮은 기온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보였다.

농가들은 이중 비닐하우스 안에 보온비닐과 부직포를 겹겹이 설치하고, 전열선까지 가동하는 등 총 5중 보온 관리로 냉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769377957303_7421309043828919017_3276939158고창수박 비닐하수스 전경./고창군 제공

정성스럽게 관리되는 하우스 안에서는 고창 명품 수박을 향한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오성동 소장은 "초기 정식 시기의 기상 여건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온도 관리와 생육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관리 지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 수박은 지리적 표시 등록 통해 품질과 명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올해 첫 수박은 오는 5월 20일경 출하될 예정이다.

청정 자연과 축적된 재배 기술로 길러진 고창 명품 수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눈 내린 들녘 속에서도 묵묵히 봄을 준비하는 농가들의 노력 위에, 올여름 고창 수박의 달콤한 결실이 맺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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