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의 성공적인 마침표와 함께,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성장 서사를 새롭게 썼다.
26일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측은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가 지난 24~25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앨범 초동 10만 장 돌파(커리어 하이)와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 등을 기록중인 82메이저의 새해 첫 단독무대이자, 데뷔 초 400석 규모에서 시작해 5회 연속 매진을 달성한 82메이저의 가파른 성장세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공연 간 82메이저는 '영웅호걸', 'Passport' 오프닝을 시작으로 'Gossip', '혀끝', '촉(Choke)' 등 대표곡 퍼레이드를 쉼 없이 몰아쳤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와 수록곡 '뭘 봐'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또한 윤예찬의 강렬한 DJ 퍼포먼스를 배경으로 한 페스티벌급 호흡은 물론, '누나', '내꺼', '1989' 등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와 '10 Minutes' 리믹스 커버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82메이저는 일본, 브라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영국 등을 순회하는 투어 일정에 돌입,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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