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7일 삼성전자[005930],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협약을 맺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대출 시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1.3%포인트(p) 인하(우리은행 1.0%포인트·기술보증기금 0.3%포인트),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 특별출연으로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와 융자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서를 발급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의 담보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는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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