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지난 25일 밤 충남 보령시 신흑동의 상수도관이 파손돼 주민들이 5시간가량 단수 불편을 겪었다.
26일 보령시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보령시 신흑동의 한 농로 밑 직경 300㎜ 상수도관로가 감압밸브 노후화로 파손돼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흑동 농로 일대가 침수되고 남포면 창동리, 달산리, 양기리와 웅천읍 관당리 일대가 단수돼 5시간 만인 26일 오전 1시 30분께 복구됐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라 농로 통행량이 거의 없어 차량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현재 단수 피해를 본 정확한 가구 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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