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물억새군락지 방화범 자백…구속영장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울산 물억새군락지 방화범 자백…구속영장 예정

연합뉴스 2026-01-26 11:43:41 신고

3줄요약

범행 도구는 라이터…경찰, "범행동기 파악 중"

불에 탄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불에 탄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 불을 지른 50대 방화범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26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된 50대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장면은 현장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고, A씨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진술을 번복하는 등 일관성이 없는 상황이다.

방화 직후 A씨는 자전거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가 이튿날인 25일 오후 남구의 한 도로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오후 7시 26분쯤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에서는 명촌교 인근을 중심으로 5∼6곳에서 연달아 불이 났다.

불길은 1시간가량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억새밭 3.5㏊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