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선 접수 후 결제' 접수 방식 개선…개인보험 가입 유도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전국 최대 규모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오는 27일 설악그란폰도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 코스는 208㎞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뉜다.
지난해에는 참가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모집인원 5천여명이 마감된 바 있다.
이에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접수 후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26일 "올해도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자전거 동호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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