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건물 3층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30분께 북구 화명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A(30대)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외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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