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서,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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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서,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 우승

한스경제 2026-01-26 11: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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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황연서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황연서가 올해 첫 GTOUR 대회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시즌 첫 번째 혼성대회 2026 타이어프로 GTOUR MIXED 1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황연서의 첫 번째 GTOUR 우승이다. 우승 상금 1700만원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게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5, 그린 난도 4.5의 자유로CC 통일/대한 코스에서 진행했다.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황연서는 5번 홀 더블 보기 실수가 있었지만 전반 9개 홀에서 7개의 버디를 기록했다. 후반에서도 버디 5개를 추가하며 2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2024시즌 KLPGA 드림투어 우승 및 상금 순위 4위 기록을 가진 황연서는 WGTOUR 입성 후 꾸준히 좋은 경기력과 샷감으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이번 대회에서 결실을 보여줬다. 정규 홀아웃 이후 동타 김홍택과 나선 서든데스 방식 연장전에서도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를 이끌었으며 연장 3번째 홀에서 정확도 높은 티샷으로 먼저 버디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스크린 황제’ 김홍택은 1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해 11언더파를 적어냈으나 최종 라운드 2번 홀 더블 보기에 발이 묶였다. 하지만 노련하게 흐름을 되찾아 12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준우승했다.

황연서는 “최근 연습 때 샷감이 좋았지만 우승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올해 첫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과 가족,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올해 좋은 성적으로 정규투어와 GTOUR를 병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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