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수원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8분께 수원특례시 장안구 천천동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5시2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건물 2층에 위치한 교무실 내 멀티콘센트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사고로 교무실 벽면 일부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