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이 집필한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 출판기념회가 지난 25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영석·김기표·이건태·한준호·김승원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원혜영 전 국회의원 등 지역 정계·경제계·교육계·문화계 등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조 시장의 도시 비전과 철학을 공유했다.
출판기념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렸으며, 본행사는 오후 3시 진행됐다. 행사장은 조 시장의 오랜 정책 경험과 부천의 미래 전략을 담은 책의 메시지를 듣고자 하는 참석자들로 가득 채워졌고, 서명 행렬 역시 인산인해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부천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 중요한 기록”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 넓게 쓰기’는 공간적으로 ‘넓게’가 아니라, 부천이 품을 수 있는 산업·교육·문화·미래 도시 전략의 스케일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지난 민선 8기 동안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공간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집필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부천은 좁은 도시라는 한계를 지닌 것이 아니라, 잠재력이 큰 미래도시”라며 “신성장 산업 육성, 교육환경 개선, 균형발전, 문화도시 기반 확충 등이 맞물릴 때 부천의 가능성은 훨씬 더 크게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은 조 시장의 정책 리더십과 꾸준한 현장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 지역 기업인 A씨는 “부천의 산업 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비전을 제시한 책이라 의미가 크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있어 공감된다”고 말했다.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B씨도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 확장을 고민해 온 조 시장의 시정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부천 문화도시 도약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C씨는 “시장이 직접 부천의 미래 비전을 글로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다”라며 “도시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D씨는 “시민과 소통하려는 시장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출판기념회는 포토존 행사에 이어 이기영 배우의 사회로 본행사가 진행됐으며, 조용익 시장의 주요 정책 설명 등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특히 조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부천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쓰는 것”이라며 “더 넓게, 더 크게, 더 행복한 부천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조용익의 부천 넓게 쓰기』는 지난 시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PART 1. 조용익의 소신과 철학, PART 2. 미래를 여는 기록, 시정 일기, PART 3. 언론에 비친 조용익 등의 순으로 부천의 현황과 도시 전략, 미래 주거·산업·교육·문화 비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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