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본법 시행에 LG유플러스 전사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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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법 시행에 LG유플러스 전사 대응 체계 가동

데일리 포스트 2026-01-26 1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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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데일리포스트=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라 기술 혁신과 함께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활용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LG유플러스는 AI를 통해 차별적 고객가치와 탁월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미래 고객을 위한 선택으로서 도전과 도약을 이어가겠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대응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LG유플러스는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개발·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AI 개발·이용 사업자로서 요구되는 법적 의무 사항을 전면 재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포함해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법 적용 여부를 검토한 결과 인공지능 기본법 적용 대상 서비스에 대해 투명성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이용자가 해당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제공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강화했다.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이용약관 등에 사전 고지하고 AI가 생성한 결과물임을 명확히 표시하는 방식으로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기준을 충족했다. 여기에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AI 윤리에 대한 교육을 확대해, 현업 전반에서 법 준수 역량을 높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술·보안·법무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AI 리스크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CTO 조직을 중심으로 정보보안센터, 법무실 등 유관 부서가 협업해 AI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 운영 전 과정에서 법적·윤리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국제표준인 ISO/IEC 42001(인공지능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AI 기술 개발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AI 기본법 대응을 계기로 ‘책임 있는 AI’ 운영 원칙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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