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5동은 24일 지역 내 유관기관과 손잡고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스포츠센터를 교육 장소로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활기찬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운영에는 운정5동을 비롯해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코오롱스포렉스 파주교하점 ▲운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체육활동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캠프에 앞서 여러 차례 실무 협의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설 안전 상태부터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 안전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 체계까지 면밀히 점검한 결과, 전 과정이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학부모와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사전 준비부터 성공적인 운영까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 캠프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