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김정복 기자] 여러분, 지금 시장이 보내는 신호… 심상치 않습니다.
금 5,000달러.
은 100달러.
이게 영화 얘기가 아닙니다.
2026년 1월,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은 가격이 1년 만에 240% 폭등했습니다.
금은 1년 새 80% 넘게 뛰었습니다.
왜일까요?
투자자들이 ‘돈을 벌기 위해’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글로벌 자본은 성장주를 팔고
실물 자산으로 도망치고 있습니다.
AI?
테크?
가상화폐?
좋은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전쟁, 관세 전면전, 달러 불신이 터지자
자금은 다시 “진짜 금속”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랠리의 핵심은
달러 패권에 대한 균열입니다.
미국 재정적자 38조 달러.
중앙은행들은 달러를 줄이고 금을 사들입니다.
중국은 14개월 연속 금 매입.
신흥국 중앙은행은 월 60톤씩 사들일 전망.
이건 투기가 아니라
‘통화 질서 재편’입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금 1돈이 100만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은행 골드뱅킹 잔액은 2조 원 돌파.
이건 재테크 열풍이 아닙니다.
현금에 대한 공포입니다.
더 충격적인 건
비트코인과의 디커플링입니다.
디지털 금이 아니라
“전기가 끊겨도 남는 자산”으로 이동 중입니다.
지금 시장은 말합니다.
“수익보다 생존.”
금 5,000달러는 숫자가 아닙니다.
세계 경제의 불안 지수입니다.
은 100달러는 축제가 아닙니다.
공포의 체온계입니다.
이 방주에 올라타야 할까요?
아니면 거품의 꼭대기일까요?
2026년,
시장은 다시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성장에 베팅합니까,
아니면 생존에 베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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