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열린 'PKNU DREAM JOB FAIR' 행사 모습./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취업 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를 통합해 청년 특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부경대는 지역 청년 맞춤형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57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박람회인 'PKNU DREAM JOB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개별 역량 수준에 맞춰 비교과 프로그램을 단계별·유형별 트랙 형태로 개편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했다.
아울러 채용 기업과 합격자 정보를 분석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기업과 인재 간의 매칭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생애주기별로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역시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주요 성과로 꼽혔다.
국립부경대는 2018년부터 축적해 온 취업 지원 인프라와 서비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번 쾌거를 거뒀다.
부경대 관계자는 "그간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극대화해 학생들의 취업 성공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