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지영)가 홍보대사들과 함께 경기도민의 ‘일상 속 자원봉사’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나선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의 핵심은 ‘특별한 날의 이벤트’가 아닌 ‘일상에 스며드는 봉사 문화 조성’이다.
센터는 그동안 도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배우 이문식, 가수 경서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두 사람은 각종 행사와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의 감동을 전해왔다. 또 지난 1년간 상담·소통 전문가로서 봉사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해 온 이호선 교수 등 기존 홍보대사도 힘을 보탠다.
올해 홍보대사들은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메시지 전달 ▲미디어 콘텐츠 출연 ▲강의 및 노래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하며 자원봉사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임을 알릴 계획이다.
박지영 센터장은 “신뢰와 공감도를 갖춘 홍보대사들과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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