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7~21일까지 안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75명에게 ‘겨울방학 어린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 ▲신체활동 교육 ▲마음건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마음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체육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체험 중심의 영양·마음건강 교육 등 놀이와 참여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건강증진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중 아동의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여름방학에도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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