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떡볶이'인데 왜 중국산 재료 쓰나?"...해명 보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멸공 떡볶이'인데 왜 중국산 재료 쓰나?"...해명 보니

이데일리 2026-01-26 10:29:0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국대떡볶이가 최근 ‘멸공 떡볶이’를 출시했는데, 중국산 재료를 써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사진=김 대표 SNS)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는 26일 SNS에 멸공 떡볶이 출시를 알리며, 해당 제품을 판매 중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댓글을 언급했다.

멸공 떡볶이 판매 페이지 Q&A에는 지난 24일부터 “멸공 떡볶이인데 왜 중국산 재료 쓰나?”라는 취지의 댓글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먹어 없애자는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업체 측은 ‘멸공이 애국이다. 공산당 아웃’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운 멸공 떡볶이에 대해 ‘100% 국내산 고춧가루. 0% 중국산 고춧가루’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상품 정보에는 ‘복합조미식품1’ 가운데 정제염과 ‘간장분말’에 쓰인 탈지대두 일부가 중국산으로 표기돼 있다.

김 대표는 “중국산 재료로 시비를 거는 존재들이 있는데, 100% 국산 고춧가루 맞다. 다량의 소금은 국산 정제염이 맞다”며 “중국산으로 표기된 재료는 국내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그 업체가 조미료 안에 있는 성분이 중국산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미료는 저희가 생산할 수도 없고 맛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바꾸지 못하고 있다. 아주 극소량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혹시 맛있는 100% 국산 조미료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린다”며 “떡볶이로 국민 계몽!”을 외쳤다.

김 대표는 2019년 SNS를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지칭했다가 논란이 된 바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