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연합뉴스) 박주영 양영석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로 인해 국무총리 주재 대전·충남 통합 관련 국정설명회가 취소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내일 예정됐던 김민석 국무총리의 국정설명회가 이해찬 전 총리 별세로 인해 취소됐다"며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타운홀 미팅 진행 여부는 내부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김민석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과 대전을 잇따라 방문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었다.
최민호 세종시장도 이날 시 재정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했으며, 세종시의회도 제 103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이날 예정됐던 사전 의정브리핑을 취소했다.
이해찬 전 총리를 정치적 스승으로 모셔 온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도 이날 열기로 했던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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