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관광청협회,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회장 선출… 새 임원진과 2026년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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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관광청협회, 김윤호 홍콩관광청 지사장 회장 선출… 새 임원진과 2026년 활동 본격화

디지틀조선일보 2026-01-26 10:2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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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열린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2026년 첫 월례회의에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신임 회장)과 회원 관광청 관계자들이 보코 서울 명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홍콩관광청)
    ▲ 지난 22일 열린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2026년 첫 월례회의에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신임 회장)과 회원 관광청 관계자들이 보코 서울 명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홍콩관광청)

    한국인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주한 외국 관광청들의 협력체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여 개국 관광청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회원 중심의 열린 플랫폼'을 표방하며, 한국 관광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와 회원사 간 실질적 협력 확대에 나선다.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이하 안토르)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초 임기를 시작한 제16대 신임 임원단이 이끄는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안토르는 앞서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재무회계 이사로, 엄윤주 홍콩관광청 트레이드 마케팅 차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윤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를 맞이한 만큼 주한외국관광청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안토르가 회원 모두가 부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회원 중심의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월례 미팅에서 참석자들은 안토르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새해 협회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각국 관광청 관계자들은 기관별 주요 일정과 업계 현안을 공유하며, 국내 관광업계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식 일정 후에는 행사장인 보코 서울 명동의 시설을 둘러보는 인스펙션 시간을 가지며 회원사 간 교류를 이어갔다.

    한편, 1992년 발족한 안토르는 홍콩, 호주, 마카오 등 약 20여 개 주한 외국 관광청 및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비영리 협의체다. 정기적인 월례회의를 통해 한국 관광 시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회원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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