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남자 500m 5위…올림픽 점검 마무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빙속 김준호, 5차 월드컵 남자 500m 5위…올림픽 점검 마무리

모두서치 2026-01-26 10:19:0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월드컵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준호는 25일(한국 시간) 독일 인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375로 5위를 차지했다.

34초296으로 동메달을 딴 마레크 카니아(폴란드)에는 불과 0.079초 차로 뒤졌다.

5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김준호는 첫 100m를 전체 1위에 해당하는 9초51에 주파했다.

그러나 레이스 후반 속도가 조금 떨어지면서 메달을 아쉽게 놓쳤다. 김준호는 막판 400m에서 24초86의 구간기록을 냈다.

김준호는 다음달 7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m 메달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3초78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땄고, 같은 달 벌어진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메달,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정재웅(스포츠토토)은 34초536으로 10위에 올랐다.

다미안 주레크(폴란드)가 34초065의 트랙레코트를 작성하며 우승했다. 조던 스톨츠(미국)가 34초106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벌어진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8초214를 기록해 전체 20명 중 15위에 머물렀다.

김민선은 첫 100m를 9위에 해당하는 10초59로 통과했지만, 이후 레이스에서 흔들려 순위가 내려갔다. 막판 400m에서 기록이 27초62였다.

같은 종목에 나선 정희단(의정부시청)은 38초435로 17위에 자리했다.

37초250을 기록한 카야 지오메크 노갈(폴란드)이 우승했다.

세계기록(36초09) 보유자인 펨케 콕(네덜란드)는 출전하지 않았다.

남자 500m 디비전B에서는 조상혁(의정부시청)이 34초984로 4위, 구경민은 35초194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