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 상록수보건소는 3월부터 실시하는 ‘장애인 대상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자가관리 능력 향상,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균형감각 증진 등 신체 기능 향상을 목표로 상·하반기 각 12회씩 진행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수별 6명씩 소그룹으로 구성해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각 부위의 균형적인 발달과 참여자 간 재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총 6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재활 담당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소도구 활용 운동 지도 ▲낙상 예방 점검 및 교육 ▲소근육 운동과 정서 지지를 위한 공예·테라피 활동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재활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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