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지난해 4분기 매출 5621억원···영업익은 ‘흑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솔제지, 지난해 4분기 매출 5621억원···영업익은 ‘흑전’

투데이코리아 2026-01-26 10:16:50 신고

3줄요약
▲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솔 본사. 사진=투데이코리아
▲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솔 본사.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한솔제지가 영업이익의 큰 개선세를 보였다.
 
한솔제지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562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연간 매출은 2조1691억원, 영업이익은 44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3%, 160.9%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실적 개선에 있어 환경사업 부문 대손상각 기저효과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올해에는 미국 중간선거, 한국 지방선거 등 주요 이벤트가 있어 종이 수요 환경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서도 올해 한솔제지가 글로벌 시장 환경의 변화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컬처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화장품 및 컵라면 용지 등 ‘올펄프(All-Pulp)’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동계 올림픽과 중남미 월드컵, 미국 중간선거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 및 정치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종이 수요의 상방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