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과 지류형을 합산해 30만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8%로 조정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과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을 통해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특별할인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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