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뛰던 전 토트넘-현 비야레알 핵심 수비수, 월드컵 못 뛴다...아킬레스건 파열→사실상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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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과 뛰던 전 토트넘-현 비야레알 핵심 수비수, 월드컵 못 뛴다...아킬레스건 파열→사실상 시즌아웃

인터풋볼 2026-01-26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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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안 포이스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비야레알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이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했다. 곧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포이스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 레알전에서 나온 포이스는 부상을 당해 한동안 쓰러졌고 혼자 걷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경기 후 비야레알의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포이스 부상은 심각하며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비야레알에 큰 타격이다. 포이스는 2017년 에스투디안테스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팀을 옮기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영입할 당시부터 유망한 멀티 자원으로 이목을 끌었다. 주로 우측 풀백으로 나서지만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볼 정도로 다재다능한 게 포이스 특징이었다. 아르헨티나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경험을 쌓았고 토트넘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뛰며 기량을 키워갔다.

꾸준히 명단에 오르고 출전을 하긴 했지만 로테이션 자원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지만 어디에 나서도 확실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후 입지를 잃었고 동포지션에 여러 선수들이 영입돼 출전시간은 급감했다. 이에 2020년 비야레알로 임대를 갔다. 

비야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공헌을 했고 이후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포이스는 주전 입지를 다지면서 비야레알에서 핵심으로 뛰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온 이후에도 주축으로 기용됐고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29년 6월 30일까지 비야레알에서 뛰게 됐다. 비야레알 주장단에 합류를 했고 올 시즌도 주전으로 뛰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자원이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시즌아웃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 내에, 또 월드컵 기간 중에 돌아올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비야레알의 마르셀리노 감독,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유용한 수비 자원을 잃어 고민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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