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가 주방의 필수가전을 넘어 공간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요소로 진화하면서, 초소형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이 새로운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는 초소형 사이즈와 모던한 디자인을 갖춰 겨울철 주거 공간 분위기를 살리는 인테리어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 러블리트리’는 가로 18cm, 깊이 29cm의 초소형 크기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도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면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 스톤 텍스처를 적용해 겨울철 차분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디스플레이 컬러는 라벤더, 오트밀 베이지, 피치 등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구성돼 거실과 주방 등 다양한 공간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온수 기능도 세밀하게 강화됐다. 온수 온도는 45℃부터 100℃까지 5℃ 단위로 총 10단계 설정할 수 있어 분유 조제나 라면 조리 등 용도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취수 용량은 80㎖부터 1,000㎖까지 50㎖ 단위로 총 20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냉수 온도 역시 약냉부터 강냉까지 4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설계도 강점이다. 유아용품에 사용되는 FDA(미국 식품의약국) 관리 기준에 부합하는 트라이탄 소재 코크를 적용했고, 물이 흐르는 유로는 5일마다 전기분해수로 자동 살균된다. 수동 살균 시에는 코크까지 함께 살균돼 보다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정수기가 주방의 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크기와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뉴 러블리트리는 공간 부담을 줄이면서도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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