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새해를 맞아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
iM뱅크는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함께 난, 꽃 등의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난과 꽃 화분도 함께 전달됐다. 전달된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와 산하 시설에 비치돼 어르신들의 원예 활동과 휴식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에 받은 난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원예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화분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금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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