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트롯4’가 말 그대로 판을 흔들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주간 예능 1위, 목요 예능 1위까지 싹쓸이 중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한다”는 데스매치 구도는 참가자들의 간절함을 극대화하며 매회 안방에 전율을 안긴다.
이런 가운데 본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무대 뒤 비하인드부터 마스터들의 진짜 속내까지 모두 담길 예정. 오는 1월 27일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을 울린 뜻밖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무대의 주인공은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 백발의 헤어스타일에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그는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참가자는 “자신 있다. 열심히 연습했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고, 흔들림 없는 무대에 마스터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김용빈 마스터의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손을 꼭 모은 채 무대를 지켜보던 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김용빈은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감정이 북받쳤다”며 울컥한 이유를 털어놓고, 그의 진심 어린 심사평에 다른 마스터들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여기에 배우 이현경의 트롯 도전도 화제를 더한다. 시청률 64.8%라는 기록을 보유한 32년 차 배우 이현경은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번 도전을 위해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민영기에게 직접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노래를 가르쳐 준다고 꼬셔서 결혼했는데…”라는 솔직한 고백은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마스터 오디션 도중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며 현장을 긴장하게 만든다고. 마스터 전원을 놀라게 한 이현경의 트롯 도전기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용빈을 울린 73세 참가자의 무대부터 이현경의 파란만장한 도전까지 담긴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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