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함, 노정의 첫사랑으로 등장…배인혁 로맨스 흔든다 (우주를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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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 노정의 첫사랑으로 등장…배인혁 로맨스 흔든다 (우주를 줄게)

스포츠동아 2026-01-26 09:4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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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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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함이 ‘우주를 줄게’에서 노정의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한다.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26일 식품회사 기획팀 팀장 박윤성으로 완벽 변신한 박서함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윤성은 사내 인기투표 1위를 놓친 적 없는 만인의 연인이자 각종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최연소 과장 출신 팀장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함은 훈훈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맡은 일에 집중하는 열일 모드의 모습부터 부드러운 미소까지 완벽한 외형과 능력을 겸비한 인물의 아우라가 고스란히 담겼다.

박윤성은 대학 시절 감정을 키웠지만 닿지 못했던 우현진(노정의 분)을 팀원으로 재회하며 묻어둔 마음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우현진의 첫사랑인 박윤성의 등장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 사이 로맨스에 아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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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함은 “스토리와 인물들이 모두 사랑스럽게 다가왔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윤성은 외적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그 안에 외로움을 지닌 인물”이라며 “겉모습보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면을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노정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촬영 내내 정말 잘 맞았다. 항상 분위기를 살려주고 서로 격려해주는 배우였다”고 말했다. 배인혁에 대해서도 “센스를 타고난 배우”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선을 맞추려 노력해줘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노정의 역시 “현진과 윤성은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라며 “편안한 호흡 덕분에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배인혁·노정의·박서함의 청춘 로코 시너지가 주목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2월 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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