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리버풀에 갈 뻔했습니다, 메디컬까지 거의 끝났는데”..맨시티 신입생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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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리버풀에 갈 뻔했습니다, 메디컬까지 거의 끝났는데”..맨시티 신입생의 ‘충격’ 고백

인터풋볼 2026-01-26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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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한 마크 게히가 과거 리버풀로 이적할 뻔했다고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맨시티 수비수 게히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시티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 주축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기 때문이었다. 맨시티의 타깃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였다.

게히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끝나 자유 계약(FA) 신분이 될 예정이었다. 계약 종료 후 게히를 두고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맨시티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상황이 급변했다. 그렇게 게히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게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 이적할 뻔했다. 그러나 무산됐다. 그는 “매우 가까웠다. 정말 가까웠다. 메디컬 테스트가 거의 끝났는데 마지막 순간에 취소됐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크리스탈 팰리스가 나에게 모든 걸 준 상항에서 내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구단에 해가 됐을 것이다.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건 말을 삼가고 머리를 숙이는 것이다. 난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난 정말로 이곳에 내가 선수로 성장하고 발전할 장소라는 점에 자신이 있다. 그래서 이 이적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게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첼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하며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기회를 얻지 못했다.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로 활약한 뒤 2021-22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합류 이후 게히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특히 지난 시즌 44경기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올라섰다. 게히가 흔들리고 있는 맨시티 수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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