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마테우스 쿠냐(26)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쿠냐가 이번 경기의 키가 됐다. 쿠냐는 양 팀이 2-2로 맞선 후반 41분 코비 메이누(20)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 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유는 쿠냐의 환상골 덕에 짜릿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다.
26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경기 후 쿠냐는 "우리 팀이 투지와 힘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나는 입단했을 때부터 이 팀을 향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다.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원정 경기가 얼마나 어려울지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맨유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마이클 캐릭(44) 감독 합류 후 반등에 대해 "그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뛰었기 때문에 팀을 잘 알고 있다. 더불어 맨체스터에 대한 감정, 맨유에 대한 감정을 알고 있다. 팬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싶어하시는 지도 알고 있다. 그는 매 순간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덕분에 우리는 더욱 하나로 뭉쳤다고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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