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터졌다…4회 만에 7.4%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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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터졌다…4회 만에 7.4%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드라마'

위키트리 2026-01-26 09: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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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이 시청률이 심상치 않다.

'언더커버 미쓰홍' 4화 한 장면 / 유튜브 'tvN DRAMA'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시청률이 계속 치솟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4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4%, 최고 9%, 수도권 기준 7.2%, 최고 8.7%로 가구,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제대로 상승세를 탔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4화에서는 홍금보가 동료들과 위기를 벗어나면서 카타르시스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인 홍금보가 주문 실수를 해 큰 손실을 입혔다는 소문이 퍼져 나가자 홍금보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임원진은 한민증권이 떠안은 30억 원의 손해를 회복하기 위해 투자사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에게서 주문 취소 동의서를 받아올 것을 지시했다.

단순 해프닝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의 배후에는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분) 부장이 있었으며,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뜻에 따라 행한 일이었음이 드러났다.

벼랑 끝에 몰린 홍금보를 위해 301호 룸메이트들은 머리를 맞대기 시작했다. 증권가의 정보가 오가는 PC통신 ‘여의도 해적단’에서 익명으로 활동하며 거짓 여론을 조성, 이에 자극받은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직접 움직이도록 함정을 팠기 때문. 홍금보는 비밀리에 출국하려던 대표를 공항에서 추격했고, 예기치 못한 알벗 오(조한결 분)의 등장과 함께 주문 취소 동의서를 확보하며 해고 위기를 탈출했다.

사건 해결 후 홍금보는 소경동 부장과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은밀한 연결고리를 신정우에게 익명 제보했다. 하지만 주문 실수 해프닝부터 강 회장과 소 부장의 관계까지, 마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던 듯한 신정우의 묘한 속내가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무사히 회사에 남게 된 홍금보를 위해 축배를 들었다. 다 함께 기쁜 시간을 보내던 중, 방구석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소리에 홍금보가 경계하며 옷장을 열었고, 그곳에서 발견된 의문의 존재와 마주하며 4화가 마무리됐다. 모두를 놀라게 한 옷장 속 의문의 존재는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시청자들은 "박신혜 연기 대박이다", "진짜 재밌음", "속 시원하다", "답답한 직장에 홍금보같은 인물 필요하다", "박신혜 신들린 연기" 등 호평이 쏟아졌다.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상승 가능할까?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레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30대와 20대를 자연스러우면서도 코믹하게 오가는 박신혜의 출중한 연기력과 90년대를 표현한 현실적인 연출과 극적인 전개로 '언더커버 미쓰홍'의 시청률은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2%, 최고 6.5%, 수도권 기준 5.2%, 최고 6.3%를 기록한 바 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번 4화에서는 최고 시청률 7%를 넘으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2일 제작발표회 참석한 박신혜 / 뉴스1

박신혜는 지난 12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언더커버 미쓰홍' 바로 전에 방송된 전작이었던 '태풍상사'의 시청률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태풍상사가) 시청률이 진짜 잘 나왔다. 저희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의심치 않지만 잘 나오지 않더라도 속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늘 시청자들에게 평가받고 코멘트 받는 직업이다 보니 시청률이 대박이 나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크게 연연하지 않는 이유는 현장에서 좋은 배우들을 만나고 좋은 기운들을 얻는 순간들이 제 재산으로 쌓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누군가의 노력을 비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태풍상사'가 저희 앞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시청률을 따라가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 태풍만큼 확 올라가면 좋을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신혜의 말처럼 '태풍처럼' 시청률이 계속 상승할 수 있을까. 앞으로 펼쳐질 박신혜의 신들린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쫄깃한 전개가 빛을 발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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