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남 아산시 배방역사거리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굴착기를 추돌한 후 2차 사고로 총 5대의 차량이 부서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6시30분께 목격자는 "차가 굴착기 후미를 추돌했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투싼 엔진룸에서 불꽃과 연기를 나는 걸 보고 소방차를 불러 10분만에 진압했다.
이 사고로 20대 투싼 운전자와 또 다른 한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3차로를 주행 중인 굴착기 뒷부분을 투싼이 추돌해 멈추자 뒤따르던 탱크로리가 이를 늦게 보고 급하게 운전대를 왼쪽으로 틀며 피하다 1차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 2대와 부딛쳤다.
경찰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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