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국 1만2348가구, 수도권 5192가구 입주…상반기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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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국 1만2348가구, 수도권 5192가구 입주…상반기 최저

모두서치 2026-01-26 09:2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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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달과 비교해 4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입주 물량도 2500가구 가량 감소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월(2만1136가구)와 비교하면 42%(8788가구) 줄었고, 전년 동월(1만8840가구) 대비로는 6492가구 줄어든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5192가구, 지방 715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이달 수도권이 7658가구, 지방이 1만3478가구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수도권은 32%, 지방은 47%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동작구 상도동의 힐스테이트장승배기역(370가구), 마포구 용강동의 마포하늘채더리버(69가구), 송파구 거여동 힐트리움송파(44가구) 등 중소형 단지가 주로 입주한다.

서울은 모두 중소형 규모 단지인 만큼, 이번 입주물량 공급으로 지역 전반의 공급 여건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해당 지역 내 국지적인 수요를 흡수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게 직방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화성·파주·이천·수원 권선구 등에서 5개 단지 3853가구가 입주한다.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신도시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1103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물향기마을10단지운정중앙역하우스디(1012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호반써밋 856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지방은 10개 단지 7156가구가 입주하는 가운데 지역별로 ▲경남 2144가구 ▲충남 2041가구 ▲대구 1376가구 ▲대전 1029가구 ▲전북 298가구 ▲부산 268가구 등이 입주한다.

경남에서는 김해시 신문동 더샵신문그리니티(1146가구),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2단지(998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직방은 "수요가 집중되는 직주근접, 학군 우수, 교통편의성이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신축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존재한다"며 "특히 경기권의 경우 외곽 지역 중심으로 입주가 집중되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원하는 곳에 공급이 없다'는 체감이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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