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위→13위로 껑충' 다저스 야마모토, 홈런왕에 이어 파워 랭킹 대폭 상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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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위→13위로 껑충' 다저스 야마모토, 홈런왕에 이어 파워 랭킹 대폭 상승 2위

일간스포츠 2026-01-26 09: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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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를 이끈 야마모토 요시노부. [AP=연합뉴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를 향한 평가가 크게 달라졌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선수 파워 랭킹에서 야마모토를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한 두 번째 선수(신규 진입 제외)로 소개했다. MLB닷컴은 지난 24일 2026시즌 선수 파워 랭킹 1위부터 100위까지 공개했는데, 야마모토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63위에서 무려 50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MLB닷컴은 '야마모토는 지난해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하지 않았더라도 2025년 순위보다 크게 상승했을 거'라며 '플레이오프에서 이룬 성과는 그를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오를 만큼 뛰어난 정규시즌을 보낸 야마모토는 PS에서 37과 3분의 1이닝 동안 단 6자책점만 허용했다'고 활약을 조명했다. 야마모트는 2025시즌 정규시즌 30경기에 등판, 12승 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가을야구에서도 임팩트를 보여줬는데 특히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한 월드시리즈(WS)에서 3경기(2선발) 3승 평균자책점 1.02로 호투하며 다저스의 WS 2연패를 이끌었다.


Los Angeles Dodgers pitcher Yoshinobu Yamamoto (18) delivers a pitch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during the first inning in Game 6 of baseball's World Series in Toronto on Friday, Oct. 31, 2025. (Nathan Denette/The Canadian Press via AP) MANDATORY CREDIT/2025-11-01 09:34:33/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LB닷컴은 '(PS에서) 두 차례 완투를 기록했으며 WS 7차전에서는 휴식 없이 등판해 2와 3분의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W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는 다저스의 2년 연속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이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MLB 역사상 WS 6·7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낸 건 1925년 레이 크레머, 1946년 해리 브레친, 2001년 랜디 존슨에 이어 야마모토가 역대 네 번째.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1969년 이후 한 WS에서 3승을 거둔 건 야마모토와 존슨이 유이하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한편 야마모토보다 더 큰 폭으로 파워 랭킹이 상승한 선수는 포수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이다. 지난 시즌 60홈런을 때려내며 홈런왕에 오른 롤리는 59위였던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밖에 투수 제이콥 디그롬(텍사스 레인저스·99위→50위) 지명타자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65위→17위) 등의 순위가 크게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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