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캐’ 박영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정연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정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종영 직후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정연이 직접 안내한 ‘화려한 날들’ 세트 투어와 종영 소감,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많은 스태프, 선배님들과 함께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촬영할 때면 늘 명절날처럼 왁자지껄하고 화목한 현장이었다”고 회상한 박정연은 “저와는 많이 달랐던 박영라 캐릭터를 만나 영라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통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라는 다른 가치관을 배우게 된 것 같다”고 50부 긴 여정을 돌아봤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의사로 위장해 지완(손상연)과 함께했던 병원 잠입신을 꼽았다.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화려한 날들’에서 고성희(이태란)-박진석(박성근)의 딸이자 박성재(윤현민)의 배다른 동생 박영라로 분한 박정연은 어머니가 설계한 인생에서 벗어나 웹툰 작가의 꿈을 이루는 영라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리며 ‘2025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량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말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낸 ‘대세 배우’ 박정연이 2026년 펼칠 다음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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