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지난 23일 지역 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에서 이 시장은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