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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안보현이 거친 문신 토시를 벗고 말끔한 수트 차림의 ‘반전 매력’을 뽐내며 이주빈의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든다.
오늘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7회에서는 마을의 경계 대상 1호였던 선재규(안보현)의 숨겨진 정체가 밝혀진다. 그동안 거대한 체격과 거친 말투로 뒷골목을 연상시켰던 선재규가 알고 보니 에너지 기업 JK파워에너지의 대표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이주빈)은 서로를 향한 그린라이트를 키우며 설렘을 더했다. 윤봄은 보면 볼수록 매력 넘치는 선재규를 향한 호감을 인정하면서도, 그가 학부모라는 이유로 스스로 선을 그어야 하는 현실 앞에서 갈등을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감정은 깊어졌고 6회 엔딩에서 그려진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폭격하며 설렘 가득한 여운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풍기는 선재규의 스틸이 공개됐다. 몸에 착 달라붙는 기능성 티셔츠에 문신 토시를 착용하던 선재규는 온데간데없고,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다. 근력에 이어 권력, 재력까지 갖춘 ‘만능 삼촌’일지 모를 그의 여유로운 표정은 윤봄은 물론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든다.
극 중 윤봄은 선한결, 최세진(이재인)을 비롯한 ‘그린나래’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선재규가 있는 회사를 방문한다. 윤봄은 회사에서 마주한 선재규의 새로운 모습에 미소를 숨기지 못하다가도 이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7회에서는 두 사람이 본격적인 비밀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카의 졸업 전까지 공적인 거리를 유지하기로 했던 약속과 달리, 서로를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이끌림에 휘말린 두 사람의 짜릿한 밀당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근력에 이어 권력과 재력까지 갖춘 ‘만능 삼촌’ 선재규의 정체가 두 사람의 로맨스에 어떤 촉매제가 될지, tvN ‘스프링 피버’ 7회는 오늘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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