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건설 부문 임직원들에게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위기에 강한 리더십'과 '기본 경영'을 주문했다.
26일 SM그룹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건설 부문 전 계열사 대표와 현장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등 그룹 내 건설 계열사들이 모여 현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회장은 격려사에서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 우 회장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강조하며 "안전은 건설산업의 존립 근간인 만큼 예방 중심의 전문화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뢰'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SM그룹은 앞으로 본사와 현장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이 같은 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폴리뉴스 조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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