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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는 2007년부터 20년간 매년 두 차례 파리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준지는 2013년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파리의상조합에 정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글로벌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파리의상조합의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준지는 2026년 FW시즌 테마를 ‘뉴스텔지아(NEWSTALGIA)’로 잡았다. 뉴스텔지아는 새로움(new)과 향수(nostalgia)를 뜻하는 단어의 합성어다. 준지가 바라보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공존을 컬렉션에 담았다. 준지는 FW 파리컬렉션을 통해 가죽, 데님, 울 등 범용성 있는 소재를 활용한 46개 착장을 선보였다.
준지의 이번 컬렉션은 알파인스타즈와의 협업으로도 주목받았다. 알파인스타즈는 글로벌 모토코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 파리패션위크에서 발렌시아가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의 선글라스도 함께 소개됐다.
정욱준 준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사장)는 “준지의 이번 파리컬렉션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경계를 허문 컬렉션”이라면서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미래적 클래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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