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0시50분께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불로 컨테이너에 거주하고 있던 거주자 A(79)씨가 손과 무릎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컨테이너(21㎡)가 모두 타고, 인근 야산으로도 번져 산림 0.3㏊가 소실돼 103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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