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녹였다…‘미스터트롯3’ TOP7, 광주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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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도 녹였다…‘미스터트롯3’ TOP7, 광주 공연 성료

스포츠동아 2026-01-26 08:2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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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미스터트롯3’ TOP7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24일 오후 1시, 6시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등장한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신나고 경쾌한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공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관객들은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보냈고 공연장은 시작부터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다.

솔로무대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은 나훈아의 ‘무심세월’을 중저음 보이스로 애달프게 전달해 큰 감동을 안겼다.

그는 “콘서트에 오신 광주 관객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지만, 오늘만큼은 뜨겁고 열정적으로 보냅시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무대에 오른 선 손빈아는 ‘사랑병’을, 미 천록담은 ‘제3한강교’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춘길은 ‘눈동자’, 최재명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은 ‘건배’, 추혁진은 ‘불꽃처럼’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최재명은 “그동안 TOP7으로서 많은 무대에 섰지만 매번 벅차고 설렌다”면서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 만큼 매번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스페셜 무대 VCR 영상이 스크린에 소개되고, TOP7은 세월 메들리곡 ‘고장난 벽시계’와 ‘내나이가 어때서’를 팬들과 함께 부르며 신나는 분위기를 이어 갔다.

잠시 쉬어가는 타임에는 ‘지목 토크’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주제로 ‘본인 이름을 SNS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멤버’가 나오자 “자기애가 강해서 검색을 많이 할 것 같다” “자기 유튜브 영상을 흐뭇하게 시청하고 있는걸 봤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포털사이트에 검색한다” 등을 선택 이유로 꼽으며 각 멤버를 지목했다.

‘사윗감으로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은 멤버’에 대해서는 “국민사위 춘길형님이 아닐까”라는 얘기가 가장 많이 나왔고 ‘평소 잘 챙겨줘야 하는 멤버’ ‘능력을 빼앗고 싶은 멤버’ 등의 주제도 재미를 더했다.

손빈아는 ‘나를 살게 하는 사랑’, 춘길은 ‘목포행 완행열차’, 김용빈은 ‘비나리’와 ‘금수저’, 남승민은 ‘한량가’로 다시 솔로 무대를 이어갔다.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를, 천록담은 ‘빈 잔’을, 김용빈은 ‘보고 싶어서’를, 추혁진은 ‘그 집 앞’을 열창하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노래를 마친 추혁진은 “역시 제 고향 광주다운 뜨거운 에너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스페셜 유닛 무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이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또 만났네요’를, 최재명과 남승민이 ‘누나가 딱이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진선미 스페셜 무대에서 천록담은 ‘눈물의 부르스’, 손빈아는 ‘삼백초’, 김용빈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가창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용빈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선사한 후 “이제 공연 막바지인데 탑세븐이 신나는 무대를 꾸며 볼테니 다들 일어나 달라”고 주문했다.

TOP7은 신나고 경쾌한 메들리곡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로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들은 사진촬영에 이어 마지막 앙코르곡 ‘사랑의 미로’, ‘애모’로 공연장을 나서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미스터트롯3’ TOP7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울산, 대전, 인천, 춘천, 서울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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