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개그맨 후배 태도에 인내심 끝…“정신 안 차릴래?” (맛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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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개그맨 후배 태도에 인내심 끝…“정신 안 차릴래?” (맛녀석)

스포츠동아 2026-01-26 08: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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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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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해준이 즉흥 콩트에서 연이은 실수로 개그 선배들의 호된 지적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맛있으면 내 고향’ 특집으로 전라도 지역 음식을 맛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순대부터 피굴까지 다양한 향토 음식이 테이블에 올랐다.

식사를 마친 뒤 문세윤은 “(서울로) 올라가려면 한참 가야 하는데 나 먼저 출발할게”라며 즉흥 콩트를 시작했다. 이어 김해준에게 “너는 뭐 타고 왔냐?”고 질문을 던지며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해준은 “차 타고 왔다”고 답해 콩트의 맥을 끊었다. 이를 지켜보던 황제성은 “밥맛 떨어지게”라며 탄식을 쏟아냈고, “몇 번을 얘기해”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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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은 다시 멤버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황제성과 김준현은 각각 “가르마 타고 왔다”, “리듬 타고 왔다”고 받아치며 선배다운 순발력을 보여줬다. 문세윤 역시 “난 커피 타고 왔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완성했다.

기회를 다시 얻은 김해준은 “카니발 타고 왔다”고 답했지만 분위기는 반전되지 않았다. 문세윤은 “어느 코미디언이 차 타고 오나?”라며 일침을 가했고, 황제성은 “개그의 기본이 안 됐다”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고흥에서도 귀하다는 ‘피굴’을 멤버들이 처음 맛보는 장면도 공개됐다. ‘THE 맛녀석’ 10년 역사상 처음 등장한 음식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향 음식과 멤버들의 입담이 어우러진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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